토치로 바..놈 조져버리려고 하는 아이스베어
그런데 방향이 영 엉뚱하다




아이스베어가 클로이 뭐하는지 알고 있는 점이 너무 발린다..




찰리는 좀 그렇지...




호텔 목록 맨아래까지 내려가본 결과 애견 호텔 발견




ㅋㅋㅋㅋㅋ




결국 애견호텔행




뒤에 가니까 저 하얀 개 이름이 차치던데 어딜 보고 누구한테 차치라고 부르는 거요 조쉬 양반





아이스베어 볼 왜 불룩한가 했는데 동전 물고 있었음ㅋㅋㅋ




팬더는 팬독이고 아이스베어는 아이스 하운드인데 그리즈는 계속 그리즈인 건 왜야ㅋㅋㅋㅋ




사람은 좋아보이는데 막눈임




죽인다




​그리즈 개처럼 꼬리 흔든다고ㅋㅋㅋㅋ




개꿀




차치랑 나란히 앉아서 미용 받는 그리즈
여기 직원들은 다들 막눈인가봄




​​



테니스공 많이 물고 있는 리트리버 패러디 같다
아님 말고




체급 차이 너무 나는 거 아니야?




같이 미용 받으면서 쌓은 으리




그리즈가 이렇게 만족하는 표정을 본 적이 없다
아니 근데 정말 여기 직원들은 다들 막눈이냐구 왜 아무도 의심을 안 하는 거야ㅋㅋㅋㅋㅋ




아이스베어 너무 귀여웡




휴대폰 뺏긴 팬더




집에서처럼 냉장고에서 자다가 연행되어 오는 아이스베어ㅋㅋㅋ




으르렁(조까쇼)




니가 제일 긍정적인 듯
하지만 나도 서양인들이 개나 고양이한테 good boy~ good girl~ 하는 거 너무 좋아해서 약간 이해는 간다




꿀잠 잔 그리즈
폰이랑 떨어져서 분리불안 온 팬더
냉장고가 아니라 심기가 불편한 아이스베어




동생들 다 체크아웃 했는데 혼자 좀 더 지내다가 가겠다던 그리즈는 주방에서 파이를 몰래 먹고





그리즈를 본 조쉬




ㅋㅋㅋㅋ막눈 갑




광견병으로 오해받아 결국 끌려가는 그리즈






끌려가는 중에도 인사 할 거 다 하고 설명할 거 다 하는 거 넘 그리즈 다운ㅋㅋㅋㅋ




팁은 잊지 않는 매너곰들




혹시 모를 자물쇠 열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머리핀을 들고다니는 걸 주목해야 할까 아니면 머리핀으로 자물쇠 여는 기술을 알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는 걸까
아무튼 아이스베어는 못하는 거 없다




의리 쩌는 멍멍이 친구들
츄피 슬로우모션 작전 너무 귀여웠음




아마 개를 좋아하는 타입




차치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




그리즈 핥아주는 일등 공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