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블루 블루 세븐 블루 식스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
단어가 너무 단순해서 검색하기도 힘들고


미식축구 멋대로들 하고 있음


래!!!


아이스베어 슬램덩크



그렇지 이래야 팬더지


벌집과 꿀 발견


벌은 침 쏘고 나면 죽으니까...ㅠ


곰들한테 벌집 근처에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고
다른 곳으로 옮겨놓으려고 보호복 입으러 가는 테입스


그녀는 가네... 곰한테 벌집을 맡겨놓고...


팬더 머리에 묻은 꿀을 먹어봤더니


존 맛


곰이 꿀 좋아하는 건 클리셰라며 떨떠름해하던 팬더도 인정


불신의 눈으로 한입 맛보는 아이스베어


ㅋㅋㅋㅋㅋㅋ이건 덤보잖아ㅋㅋㅋㅋㅋ


할로윈 꿀벌 의상 찾는 아이스베어 귀여워


개꿀 즐기는 곰 형제들


그리고 시작되는


광기...
같은 벌인 줄 알고 안 쏜 게 아니라 빅 픽쳐 그린 거였던 모양


보호복 입고 돌아온 테입스
아니... 얼핏 보면 며칠 흐른 줄ㅋㅋㅋㅋ


테입스는 이성적이다


아이스베어가 이 작품의 공포 담당입니까?


ㅋㅋㅋㅋㅋㅋㅋ
여왕 모습으로 만들어놓은 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
자아정체성 확고하신 여왕벌


벌집을 옮기려는 순간 나타나는 미쳐버린 곰들


테입스가 팬더 이름 제대로 부른 적 있었나ㅋㅋㅋㅋ
당장 시작할 때만 해도 줄무늬라고 불렀는데ㅋㅋㅋ


진짜 헛소리들 하고 있네
라는 눈빛


테입스는 대위기를 맞이하는데


얘 X맨 아니냐?


아무튼 덕분에 위기 모면함


모가지 뎅강 하는 갓테입스


아이스베어는 다 잘하지
호러 역할도 잘하고


초반에 나왔던 미식축구 떡밥 다시 던져줌
미국에선 미식축구가 그렇게 인기라니까 이 장면 재밌게들 봤겠군


테입스는 좌절하는 법이 없지


아름다운 수미상관


터치다운 성공


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똥멍청이들


ㅋㅋㅋㅋㅋㅋㅋ아 테입스 표정 너무 좋네


패대기 쳐서 벌침 뜯어내기로 제정신 돌려놓으심


테입스는 멋진 여자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