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븐이 찍은 세이디 킬러와 용의자들 영상 에피


컨셉 확실함


벅 귀엽다ㅋㅋㅋㅋㅋ


그렉은 세이디 킬러와 용의자들의 매니저가 됨


뭔가를 너무 많이 봐온 듯한 벅


왜 실망해ㅋㅋㅋ


꽤 유능한 매니저 그렉


엄마한테 참견 받으며 살아왔던 세이디는 엄마의 관심에 철벽 방어


하지만 세이디랑은 정반대였던 그렉은 그 모습이 부러운 듯


제니


이번 편 귀여움 담당 벅 듀이


누가 매준 건진 몰라도 아무튼 잘 매고 올라감



잘 나가네..


깨달음을 얻은 세이디는 다음 공연은 엄마 초대해서 비치시티에서 열기로


스티븐 브이 하는 거 귀엽긴 한데..
떡밥은 언제 회수하냐 싶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