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12화 감상

​

​

​

초능력자라서 여행의 즐거움을 모르는 쿠스오
​

​

​

결국 셋이 같은 조 될 운명
​

​

오해는 깊어져만 가고ㅋㅋㅋ
​

​

​

회심의 미소를 짓는 쿠스오
​

​

​

​

하지만 테루하시는 신에게 사랑받는 여자ㅋㅋㅋㅋ
​

조금 초롱초롱한 눈으로 부탁하면 1/6의 확률은 문제없음
​

​

하지만 주목받기 싫은 사이키가 초능력으로 결과를 바꿔버리는데
​

안심하긴 아직 이르다 너
​

​
​

어떻게 또 같은 조 됨
​

​

근데 또 메라가 못 오게 돼서 실패ㅋㅋㅋ거참 조 한번 짜기 번거롭네ㅋㅋㅋㅋ
​

​

사이키 은근 잘 웃는다고 내가 몇 번 말했더라
​

​

​

​

밥 먹는 거 귀엽네 마음도 착하고
​

​

제4의 벽 넘는 쿠스오ㅋㅋㅋㅋ
​

​

​

​

ㅋㅋ진짜 줘패고 싶다 개또라이 새끼 이새끼는 그냥 과잉보호 시스콤 수준이 아니잖음
​

테루하시 마코토 aka 무가미 토오루 상상 속의 사이키 진짜 기분 나쁘고 못생겼어ㅋㅋㅋ
​

​​

​

​

착한 우리 쿠스오는 테루하시랑 같은 조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빼돌린 무가미 토오루의 티켓을 메라한테 준다
​

​

수학여행 첫 날
태풍 때문에 비행기가 못 떠서 초상집 분위기
​

​

​

강한 척 하면서 같이 수학여행 빼먹자고 헛소리 하던 카이도 급시무룩ㅋㅋㅋㅋ
​

아 진짜 하찮고 귀여워
​

​

​

​

태양한테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거 제정신이냐고ㅋㅋㅋㅋㅋ
​

​

그건 니가 츤데레라서야
​

​

​

태풍 없애고 옴ㅋㅋㅋㅋㅋ
​

​

​

잘 듣는 멀미약을 방에 놔두고 온 카이도
​

​

​

를 위해서 멀미약 가지러 텔레포트 하는 쿠스오.. 착해..
​

​

카이도 침대 밑에 야한 책은 없고 설정집만 숨겨놓는 거 웃기다
​

​

태풍 없애고 텔레포트 2번 왕복하느라 지침
​

​

타카하시 취급ㅋㅋㅋ
​

​

​

​

비행기가 계속 오키나와로 갈 수 있도록 타카하시 몸을 하루 전으로 돌려주고 잠에 드는데
​

​

​

잠깐 잠든 사이에 비행기가 추락하는 예지몽을 꿈
​

​

​

​

​

ㅋㅋㅋㅋㅋㅋㅋ제어장치까지 빼고 비행기 나름ㅋㅋㅋ
​

​

​

​

귀여워
​

ㅋㅋ다 죽이고 싶다
​

​

​

​

개웃김ㅅㅂㅋㅋㅋㅋㅋㅋㅋ넨도 표정 때문에 더 웃겨
​

작중 최고 정상인
​

​

둘 다 귀여워
​

​

​

토리츠카 왜 저기서 차이고 있는데ㅋㅋㅋ
​

​

​

​

하지만 왜 한쪽만 빼주는 건가요
​

​

​

제어기 잃고 잠초능력 해버렸다
아 캡쳐 너무 많아서 귀찮다 어떻게 자제해 이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