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쿨 오프닝 사이키 귀엽다


사이도 귀여웡


ㅋㅋㅋㅋ표정


ㅋㅋㅋㅋ커피젤리 보고 표정 변하는 거 너무 귀여워


한숨 쉬는 것도 귀엽다 귀여워


지난 화에서 잠초능력 해버린 사이키


대충 ‘어 그래 아마’하는 거 웃기다


ㅋㅋㅋ토리츠카 한 대 패고 싶다


멱살 잡고 은근슬쩍 욕하기


조르베? 졸베? 암튼 얘 좋음


하이로 8시에 자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


암튼 다시 호텔 되돌려놓고


제어장치 달라고 해봤자 토리츠카가 갖고 있을 리ㅋㅋㅋ


제어장치를 가지고 있는 테루하시가 잠초능력에 휘말려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는 걸 깨달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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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츠카가 천리안 쓰는 사이키 보고 아헤가오냐고 묻는데 진심 죽이고 싶었다


테루하시 구하는 사이키


초능력자인 걸 꼼짝없이 들켰다고 생각하는 순간


등장인물들이 다들 바보인 거에 감사해라..


진짜 죽여버린다 토리츠카 좆변태새끼


안 하겠냐
하지만 이 상황에선 최선이긴 하겠지


이게 자각몽인 줄 알고 있는 테루하시
사이키 꼭 붙잡고 있는 거 봐ㅋㅋ꿈이라고 대담해졌네


ㅋㅋㅋㅋㅋ현실이니까..


둘이 졸라 귀엽다 사이키 말랑말랑


​​힘이 너무 세서 제어 장치가 없으면 조절도 힘든 수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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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신에게 사랑받는 여자


꿈인 걸 이용해서 사이키한테서 어흑 들으려는 테루하시
빨리 잠들어야 숙소로 데려갈 수 있는데 사이키가 어흑 할 때까지 절대로 잠들지 않겠다고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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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키에게 찾아온 시련!


...어흑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이키 표정이 다양하긴 하지만 저렇게 덜떨어진 표정 너무 웃기다


는 좆리츠카 소환


제어장치 꽂는 거 귀여워


어흑 하기 싫은 사이키 귀여워
그리고 똑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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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 상상 속의 사이키 개웃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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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키한테 어필하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새 수영복도 사서 기합 잔뜩 넣고 온 치요


넨도는 왜 쓸데없이 몸 좋은 거냐고


다 백사장에 파묻고 싶다 일남충들
하여간 대상화 씹오져버리는 사이쿠스ㅋㅋㅋ애니가 순화해서 나오는 편이라고 하던데 원작은 대체 어떨지


기대했던 것보다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(ㅋ..) 의기소침해진 치요


니 중2병이 더 곤란한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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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~ 카이도 슌 존나 귀엽긴 한데~~~! 저딴 대사 하면서 기분 ​좋아하는 치요 보기 너무 괴롭닼ㅋㅋㅋ


ㅋㅋㅋㅋㅋㅋㅋ카이도 존나 귀엽고 웃기다


치요...ㅠㅠ


​테루하시도 개웃기다니깐ㅋㅋㅋㅋㅋ


쿠스오가 오 하는 것까지 최고의 명장면..


카이도 작아지는 거 진짜 씹덕


안 그래도 서러웠던 치요의 마상에 소금을 뿌리는 해변 양애취들


쿠스오 뒤에서 쪼그매져서 배경으로 있는 거 웃김ㅋㅋㅋ


쿠스오가 카이도 착하고 정의로운 거 알아보고 도와주는 거 너무 좋다ㅋㅋ


양손으로 두 놈 다 꼬집어주는 거 개웃김


치요가 카이도한테 반하는 거 ㅇㅈ


하품하는 거 귀여워


커피 참 좋아하는 쿠스오


쿠스오가 만들었던 오해 중 하나는 사실이 되고


하나는... ㅋㅋㅋㅋㅋㅋ



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비장한 쿠쨩


카이도 귀여워


멍청해..귀여워..><


고난과 역경을 뚫고 왔더니 결국 총집합


감동엔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