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븐이 라스에게 보낸 편지


예? 님 생각이신 듯


듀이 시장을 꺾고 시장에 당선된 나네푸아 할머니


폰 처음 써보는 펄


Oh, you made things awkward.
참 분위기 싸해지게 하네요...
ㅋㅋㅋㅋㅋㅋ번역 멋지다
혼자 자기 담당 일 못 받아서 분싸 만드는 (구)시장 듀이


할 일이 없어져서 여기저기 끼어들면서 분싸 퍼레이드 하는 중


정말 휑하군...


스티븐 광인 펄ㅋㅋㅋㅋ


갑자기 분위기 듀이
​​


ㅋㅋㅋㅋㅋㅋ
감시용 망원경을 사고도 부자일 만큼 부자가 됐지만 여전히 차에 산다는 그렉
제작진피셜 부가 자기를 바꾸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거 같다나


얼굴에 공 맞고 퇴장함


자기가 있을 자리와 일을 찾아 헤매다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듯


스유가 잘하는 것
대사로 메시지 전달하기


뭐 그렇게 해서 빅 도넛에서 일하게 된 듀이


어니언 저기 털 준비 하고 있는데요


이 대단한 자기애와 자의식ㅋㅋㅋㅋㅋ


아빠는 빌이고 아들은 벅인 거 웃기다


도넛에 라스 이름 붙여서 라스 부모님 위로하러 가는 거 찡함ㅠ


ㅋㅋㅋㅋㅋㅋ


페리도트랑 라스랑 만나면 어떨지 벌써 웃기다


훈훈한 마무리